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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자!"…화사·나연·아이브의 '나다움' 찾기 [엑's 초점]

고음폭발 안유진→중저음 장원영…아이브, '실력 논란' 옛말 됐다 [엑's 이슈]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첫 출격 通했다 "좋은 경험과 호응 감사해"

나영석·펭수, 자타공인 非아이돌 챌린지 장인들…한계란 없다 [엑's 이슈]

SF9 다원, 입대 전 마지막 솔로 팬미팅 마무리…팬들과 최고의 'Chemistry'

'뉴아르' 지고, '에이스' 뜬다…하이브 내홍 반감 영향? [엑's 이슈]

'솔로 데뷔' 도영, 긴장한 9년차 "요즘 추구하는 음악 아니라…" [엑's 인터뷰①]

'마의 7년' 넘긴 NCT 127, '군백기' 문턱 앞…활동 2막 어떨까 [NCT 발자취 따라①]

아이키 "딸 연우, 아이브 'I AM' 춤 추길래 하지 말라고…" (덜 지니어스)

BTS·블랙핑크→아이브…전 세대 어깨 들썩일 준비 [귀성길 플레이리스트]

전신타이즈→메가크루…(여자)아이들, '슈퍼 레이디'로 일으킨 반향 (쥬크박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