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진입
"이 팀에 속한 게 다행입니다"…'리그 최고 외인 에이스'도 인정, 이게 KIA의 화력이다 [대전 현장]
교체설 극복→'2년 연속 20홈런' 쾅!…리드오프까지 완벽 수행했다 [대전 현장]
"최형우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염경엽 믿음, 문보경 4번타자 낙점한 이유 있다 [잠실 현장]
방망이 불붙은 고승민, 명장 지시 따르니 타율 '쑥쑥'..."감독님 기사 읽고 힘빼고 치고 있다"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타선 분발 바라는 이승엽 감독..."타격 활발해야 팀 순위도 올라갈 수 있다" [시드니 현장]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3년 연속 풀타임+AG 금→연봉 3억 진입…그럼에도 박성한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KIA서 첫 3할 타율→커리어하이'…합격점 받은 이우성, 새해에도 상승세 이어갈까
에레디아→홍창기→구자욱→손아섭까지 가세, '타격왕 경쟁' 더 치열해졌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