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신인지명
흥국생명, 트레이드로 리베로 신연경+세터 이고은 영입..."팀 분위기 쇄신할 기회" [공식발표]
삼성 이원석+신인 3R 지명권-키움 김태훈 트레이드 실시
'신본기·박시영↔최건·신인지명권' 롯데-KT, 트레이드 단행
'최재훈 IN' 한화, 포수 영입과 이별의 발자취
'유턴파' 김성민의 의지, SK를 사로잡다
한화 "신인 지명 크게 만족…1R 김진영 즉시전력감"
[2017 신인지명] 한화, 2차 1R 해외파 투수 김진영 지명
'시작된 보상선수 전쟁' FA 잃은 마음 달랠까
[2016 신인지명] '전체 1순위' 남태혁 "신생팀 kt, 꼭 가고 싶었던 팀"
[2016 신인지명] '깜짝지명' kt, 투수 아닌 '거포' 선택한 이유
[2016 신인지명] '해외파' 남태혁, 2차 1R 전체 1순위로 kt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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