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류현진 '미국 스승' 아들, 초고속 승진→PHI 단장 선임…"야구는 내 인생, 너무 좋아!"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은퇴' 이명기, SSG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한다…세리자와-이영욱도 랜더스 합류 [공식발표]
이종범-이진영이 울렸던 후지카와, NPB 한신 타이거스 감독 됐다 [오피셜]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전체 1픽'…키움, 정우주 아닌 '좌완 최대어' 정현우 지명 유력?
"아직도 생생해요, 감독님 전화가"…'정관장' 표승주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 [현장 인터뷰]
NC, '이재학 플레이어데이' 등 26~28일 롯데전 '이벤트 가득한' 주말시리즈 연다
박병호 '한·미 통산 400홈런' 달성…친정팀 상대 대기록 달성 [대구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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