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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한국대표팀 감독 추천했던 아널드, 호주대표팀서 물러난다…3차예선 1무1패 부진 뒤 하차

"위기라는 말 쓰지마"…히딩크의 조언, 2002년 '오대영' 별명 비화 (유퀴즈)[엑's 이슈]

한국 '월드컵 원정 첫 승' 이끈 아드보카트, 76살에 퀴라소 대표팀 부임

이 그림 대박!…히딩크+포스텍, 호주대표팀 전격 방문 "잉글랜드 이겨라"

BBC "불과 10주 만에 관뒀는데", 빌트 "화려한 컴백"…엇갈린 외신 반응 [클린스만 온다]

'4강 신화' 히딩크의 지지 "벤투호, 좋은 축구 하고 있다"

히딩크가 텐 하그에게..."Do it" 뜻은?

"군면제 효과 굉장했다"...히딩크가 기억하는 2002 이탈리아전

하승진 "선수 시절 불합리 多…'꼰대' 될까 두려워 지도자 NO" [종합]

"네 인생의 은인"…이영표, 박지성이 인생골 뽑자 '으쓱' (쓰리박) [종합]

히딩크의 믿음 “램파드는 올곧은 사람… 시간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