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김도영 '트로피 싹쓸이' 스타트! 어차피 MVP-신인왕은 김도영-김택연?…KBO, 오는 26일 2024 시상식 개최
돌고 돌아 '묵이 베츠' 프로 첫 시즌, 3할+100안타 치고도 "아직 꿈같다" [미야자키 현장]
'이틀간 128억' 한화는 FA 시장 큰손…심우준+엄상백에 '통 큰 투자'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대전 신구장 개막전 선발 유격수 꿈꿔" 'B등급' 하주석 고심 끝 생애 첫 FA 신청, 한화 잔류 이어질까
한화, 日 미야자키서 '메머드급' 마무리 훈련…채은성-안치홍부터 신인 정우주까지 47명 참가 "강도 높은 훈련 진행"
WC2 7회 조기 투입→152km '쾅' 2.1이닝 38구 역투…프리미어12 승선 유력에 어·신·택까지, 김택연 가을 아직 안 끝났다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황영묵 '훈련은 즐겁게'[포토]
진짜 5위 타이브레이커 가나? '하루살이' 랜더스 또 생존…'김광현 12승+노경은 38홀드' SSG, 한화 꺾고 3연승 [대전:스코어]
'대전 신구장 개막전 공짜' 우승 공약 결국 무산…'트래직 넘버 0' 푸른 한화 기적 없었다, 6년 연속 PS 진출 실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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