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세리머니

삼성-KIA 한국시리즈 1차전, PS 사상 첫 서스펜디드…22일 재개

"Siuuuu" 히샬리송, 토트넘 훈련장서 호날두 세리머니→"비둘기가 돌아온다" 복귀 예고

맨유 대선배의 '라떼는'..."호날두처럼 태클 당해봤어? 가르나초는 5분도 못 버텨!"

"웨인 루니? 골 테크닉으론 내가 더 낫지"…맨유 20세 FW 당찬 자신감

'호우 세리머니' 가르나초, 아르헨 선배들은 불편하다…"대표팀에서 메시를 배우라"

'메시와 친구들' 다 나왔는데 패배…메시 앞에서 '호우 세리머니'까지

"토트넘에 골 넣고 '개 짖는' 세리머니 하겠다"…맨유 20살 영건 '선전포고'

"우상이 호날두라잖아? 미쳐버릴 때까지 놀렸어!"…아르헨 원더키드, 대표팀서 괴롭힘(?) 당해

메시가 이런 짓을?…"호날두 더 좋아한다고 후배 '언팔로우'" 증언 등장

'아르헨 대표' 맨유 가르나초, 알고보니 '호날두 찐팬'…"주변인 다 알지" 캡틴 인증

'루니+호날두 소환' 가르나초 원더골에 '극찬 릴레이'…정작 턴하흐는 "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