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아시안게임
'뱀의 해' 맞은 차준환 "세계선수권 기대돼…부상 딛고 더 발전했으면" [의정부 현장]
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세계선수권 티켓에 성큼
'4차 월드투어 2관왕' 김길리는 목마르다…"메달 더 못 따 아쉬워, AG 잘하겠다" [현장인터뷰]
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쇼트트랙 박지원·장성우 "더 공부해 큰 발전 이룰 것" [현장인터뷰]
김길리 2관왕+혼성계주 시즌 첫 우승…한국 쇼트트랙, 안방 4차 월드투어 金2 銀1 銅4 (종합)
헬멧에 새긴 '금빛 숫자 1'…쇼트트랙 박지원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 [현장인터뷰]
박지원 드디어 금메달 터졌다…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男 1500m 우승, 최민정은 女 1000m 은메달
단식 현장 방문한 진종오 "이기흥 체육회장 비위 관련 서한, IOC에 보낼 것"
김채연, 피겨 그랑프리 6차 여자 싱글 동메달…"완벽 연기 아니지만 메달 따 기쁘다"
'7년 열애' 남희두♥이나연, 결혼설 종결 "아직 생각 없어, 지킬 것 많아" 솔직 결과 (용타로)[종합]
피겨대표팀, 외인 전문지도자 '드미트로 드미트렌코' 초청…맞춤 훈련+유망주 조언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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