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하트

"기적보다 더한 기적"…'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기념사업회 '불굴의 영웅상' 전달 받았다

'효자 외인' 하트,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영예…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

영웅군단 떠나는 '13승 투수' 감사 인사 "팬 여러분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도영 '트로피 싹쓸이' 스타트! 어차피 MVP-신인왕은 김도영-김택연?…KBO, 오는 26일 2024 시상식 개최

'에릭 페디→카일 하트' NC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 배출…"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

'빅리그 진출 도전' 김혜성 향한 관심 커진다...MLB닷컴 "주전 2루수 또는 고급 유틸리티 자원"

"FA 선물? 그 돈으로 유망주에게 소고기를"…감독 된 '호부지' 육성에 진심이었다 [창원 현장]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비기거나 패하면 PS 좌절…최종전 앞둔 이숭용 감독 "오늘 모든 걸 쏟아야" [인천 현장]

KIA 김도영의 마지막 상대, NC 카일 아니다..."선발투수 없어 고민, 불펜 데이 고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