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상무 입대 직전 보상선수 지명 KIA행…'눈물샘' 폭발한 1차 지명 파이어볼러 "기대에 못 미쳐서 죄송해"
"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위즈파크 방문한 2025 신인 11명...이강철 감독 "'너네 덕분에 산다'는 말 나왔으면" [수원 현장]
1R 김동현 2억원…KT, 2025년 신인 선수 11명 계약 완료
"윤준혁 선발로 쓰려 했는데" 손가락 골절로 말소…김상수, 손가락 부어 결장 [수원 현장]
웰컴 KT! 선배들의 뜻깊은 선물…후배 마법사들 '무한 감동' 받았다
남은 건 드래프트뿐! U-18 야구대표팀, 값진 동메달…함수호 3안타 3타점 폭발+김태형 2이닝 무실점
"디스크가 터지지는 않았다"…'황재균 부상' 윤준혁 선발 출전, 3루 짠물 수비 필요해!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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