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필드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3년 26억 재계약' 이범호 감독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 만들어야" [인터뷰]
이범호 감독, 현역 최고 대우! KIA와 3년 26억 재계약…"구단 기대에 부응할 것" [공식발표]
안 풀린다 정말! 김지찬 부상 낙마, 대표팀 또다시 악재…"외야수 4명으로 갈 것" [고척 현장]
'공약은 지켜야지' KIA 이범호 감독, 신나는 삐끼삐끼! [엑's 숏폼]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V12 달성' 최준영 KIA 대표이사 "앞으로 더 잘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 [KIA V12]
V12 KIA 타이거즈 초대박!…배당금 수입만 52억5000만원 '역대 최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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