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력
상대는 KT? SSG?…이승엽 감독 "WC 1차전 선발은 곽빈, 발라조빅 중간으로" [잠실 현장]
"신인왕 받겠습니다!"...'타이거즈 마운드 미래' 김태형-이호민의 당찬 포부 [현장인터뷰]
'1R 김태형 3억원' KIA, 2025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공식발표]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두산 제러드 자기최면, 완벽히 통했다 [잠실 인터뷰]
'투수만 8명 지명' 마운드 보강 집중 KIA…이범호 감독 "우투수 뽑을 기회 있어서 만족" [광주 현장]
'대투수' 좋아했던 '갸린이' 팬이 KIA 1R 주인공, 이거 야구 만화야?…"난 이제 성공한 덕후" [드래프트 인터뷰]
투수는 구속 156㎞, 단장은 혈압 156…이번에도 웃겼다, 차명석 단장과 김영우의 공통점은? [드래프트 현장]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내년 1군 데뷔전 무실점 선발승→시즌 10승 목표"…'전체 1순위' 정현우, 영웅군단 좌완 갈증 푼다 [드래프트 인터뷰]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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