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범
NC 좌완 유망주였는데, 한겨울 현역 입대라니…정구범 "기대 보답 못해 죄송"
'주전 포수 이탈→롯데 비상'…유강남,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걱정보단 괜찮아" 최악은 피한 구창모, 팔 부상으로 3주 재활 예상
눈으로 확인한 유망주들의 성장세, "확신 얻었다" 캠프 속 NC의 수확
루친스키 빈 자리 못 채우고 떠난 NC, "곧 결정날 것 같습니다"
NC 좌완의 현재와 미래, 구창모-정구범 "내년에는요.."
양의지·마티니 이어 이명기까지…갈 길 바쁜 NC 부상병동 '비상'
'오장한 만루포' NC 퓨처스, KIA에 13-3 대승
잊혔던 '제2의 구창모', 1군 기지개 시작
박석민-구창모-정구범-김주원, NC가 기대하는 선수들 다 나왔다
제2의 구창모, 전체 1순위 특급 좌완 유망주의 귀환 "이젠 풀타임 출전이 목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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