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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초과급 준결승 진출…항저우 AG 패배 설욕했다 [2024 파리]
'14번째 金' 노렸던 서건우, 준결승서 좌절...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파리 현장]
서건우, 태권도 남자 80kg급 준결승 진출…한국 3일 연속 금메달 '순항' [2024 파리]
[리우 태권도] '머리 킬러' 오혜리, 또 적중한 머리차기
[리우 태권도] '4경기 39점' 이대훈의 태권도는 공격적이다
정국현 해설위원 "한국 태권도, 金 2개 이상 획득 가능"
[리우 프리뷰③] '번개'와 '우생순' 306개의 金, 종목별 강국 ②
[리우 프리뷰①] '올림픽 변방' 남미가 그리는 최고의 축제
[인천AG] '금메달 6개' 목표달성…태권도의 효자종목 컴백
[인천AG] 금메달이 어울리는 이아름 "내가 제일 잘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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