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엑필로그②] ‘오페라의 유령’ 13년만 한국어 공연, 부산 드림씨어터와의 시너지 (엑:스피디아)
[인천AG] 남자 농구·복싱 12년 만에 金빛 낭보
[인천AG] '어게인 2002' 한국 복싱, 화려한 '금빛 부활'
[인천AG] 임현철 "복싱은 공정한 경기, 나는 괜찮다"
[인천AG] 임현철 '자랑스러운 은메달'[포토]
[인천AG] 임현철 '태극기 번쩍 들고'[포토]
[인천AG] 임현철 '시상식은 태극기와 함께'[포토]
[인천AG] 경기 후 승리 확신하는 임현철[포토]
[인천AG] 임현철 '정신 못차리게'[포토]
[인천AG] 임현철 '복싱에는 헤드락 없어'[포토]
[인천AG] 임현철 '어디를 때려줄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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