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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 "악플러 180여명 형사고소 진행…중학교 동문도 포함" [공식입장 전문]

'165만 유튜버' 미미미누, 일베 논란 부인 "악의적인 합성" [전문]

12년생 '마라탕후루' 주인공 서이브 측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선처 無" [공식입장]

아일릿, 도 넘은 악플 테러에 '무더기 고소' 카드 "모욕→성희롱 법적대응" [엑's 이슈]

르세라핌 악플러들, '최대 200만원' 형사 처벌 받았다 "빠짐없이 법적조치" [공식입장 전문]

"걸그룹 출신 배우 K씨 내사는 가짜뉴스" [공식입장 전문]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 오히려 맞은 편인데…억울한 마음도" [인터뷰 종합]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 전혀 의도 없었다…전도연에 미안해 문자" [엑's 인터뷰]

'길복순'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에…넷플릭스 "정치적 의도 없다" [공식입장]

티아라 효민, SNS 게시물로 '일베' 의혹→"사투리인줄 알았다" 사과 [엑's 이슈]

침착맨, '디시' 회원제 전환 제안…악플 테러에 분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