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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4일 현대건설전서 '인천 청소년 데이' 개최
전달수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사상 첫 강등' 책임지고 사임…축구계 "대대적 혁신 필요"
데프콘, 남친에게 바람맞은 의뢰인에…"저는 어때요?" (영업비밀)[종합]
잔류 확정→곧장 공항서 '대표팀' 소집…김문환 "오랜만인데 너무 기대 돼" [현장인터뷰]
슬픔에 잠긴 무고사 "강등 믿기지 않아…득점왕과 잔류 바꾸고 싶어" [현장인터뷰]
인천, 창단 20년 만에 '2부 강등' 치욕…대전에 1-2 패배→한 경기 남기고 K리그1 최하위 확정 [현장리뷰]
강등 결정전? 인천, 무고사-제르소 출격...대전은 마사-윤도영 선발+구텍 벤치 대기 [K리그1 라인업]
'닥공' 대신 현실 택한 김두현 감독…골 없이 전북에 '생존' 있나
유효슈팅 0개→쏟아지는 야유…김두현 감독 "팬들 마음과 말씀, 충분히 이해" [현장인터뷰]
소문난 '강등 멸망전', 최악의 졸전...전북-인천, 유효슈팅 0개→0-0 무승부 [현장리뷰]
'멸망전' 앞둔 팬들의 간절함…전북 "벼랑끝 지면 끝" vs 인천 원정버스 21대 출격 [전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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