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한국 야구 '미래 거포' 나란히 상무 입대…한동희·이재원 등 합격자 15명 확정 [공식 발표]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홍성호-이원재-최종인 '주장 허경민과 함께'[포토]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기념촬영하는 이원재-김시진-이상영[포토]
이원재 '감사합니다'[포토]
2연패 이후 '6위 추락' 두산…이승엽 감독 "더 이상 물러날 곳 있습니까"
5선발 후보→거듭되는 부진→두 달간 재정비...박신지가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필승조 쓰고도 역전패 못 막았다...이승엽 감독 "볼넷 12개 주고 이길 수 없어"
'후반기 4G 1패 ERA 7.20' 김동주, 결국 1군 말소→"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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