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4명이나 호주 유학, NC 투자 아깝지 않았다…"단순한 기술 향상 넘어 정신적 성장에도 큰 경험"
"배트 부러지겠다"…NC 전타니 돌직구 쾅! 깜짝 놀란 안방마님, 왜?
캠프 첫 투구부터 호부지 미소 짓게 했던…150㎞ NC 불펜 '히든카드' 잠재력 터트릴까
FA 유일 미계약자, 2월 日 개인 훈련 떠난다…"신청 후회 없어, 날 원하는 팀 계속 기다린다" [직격인터뷰]
'53→18' 선동열 같은 KBO 레전드 꿈꾼다…리틀 페디가 해줘야 할 2025시즌 NC 선발진
이용찬 '캠프 하루 전 FA 계약 체결'[포토]
이용찬 'FA 계약 후 스프링캠프 출국'[포토]
호부지 감탄사 연발! "25m서 던져도 공이 치고 올라올 것 같다"…NC 기대주 투구, 선발진 돌풍 일으키나 [창원 현장]
"또 FA 미아할 수는 없었다"…캠프 시작 하루 전 '극적 계약'→NC 잔류, 이용찬의 힘찬 각오 [현장 인터뷰]
"3파전에도 이적 불발"…개장 뒤 80일 걸린 잔류 도장, '173SV 베테랑 마무리' FA 계약 왜 늦었나
'FA 미아 면했다' 이용찬, 2+1년 '최대 10억' NC 잔류…스프링캠프 정상 출발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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