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곤
"한 타석에 집중력 쏟아내야"…대타 타율 0.304 '특급 조커' 있어 든든한 롯데 [사직 현장]
롯데의 새 '악바리' 이정훈, 멀티 히트에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부산 현장]
PS 밟았던 SSG 맥카티+NC 마틴 OUT…KBO, 2024 보류선수 명단 공시 [공식발표]
'김태형호' 롯데, 김민재 수석코치+김용희 퓨처스 감독…코치진 보직 확정 [공식발표]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 한화, 노수광-김재영 등 11명 방출
롯데 'V1' 주역 김용희 전 SK 감독, 퓨처스팀 사령탑으로 친정팀 컴백 [오피셜]
"훌륭한 야구인 되기 위해 살아갈 것"…'이순철 아들' 한화 내야수 이성곤, 현역 은퇴
선발 데뷔전 치른 SSG 조성훈, 2군행…키움-한화 각각 3명 말소
LG 클로저 복귀 시동, "한 경기 더 던지고 콜업 결정"
'서로 공 잡으려다 충돌' 치명적 실책, 염경엽 감독의 판단은
오선진도 친정팀으로! 한화와 1+1년 최대 4억원 계약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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