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타율 0.462→캠프 MVP 선정…김민혁 "몇 배는 더 열심히 해야죠, 잘해야 하니" [오키나와 인터뷰]
고심 끝 '2루수'로 돌아온 천성호…"최고의 2루수 박경수 코치님께 배우는 중" [오키나와 인터뷰]
KT '두 번째 포수'를 향해…'맹타' 강현우 "타격은 힘 있게, 수비는 세밀하게" [오키나와 인터뷰]
"건강하게 준비해 올해 다 함께 '최고점' 찍자"…KT, 호주 질롱 캠프 힘차게 시작
'바람의 아들' 이종범 1루 주루 및 외야수비담당+레전드 박경수 QC 코치…KT 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6표 차로 타격왕 밀렸다…구자욱-레이예스-로하스, 외야수 부문 황금장갑 수상 [골든글러브]
유한준 코치 '로하스 대리 수상'[포토]
'코치 박경수' 이미 각오했다…"무엇이든 하겠다, 감독님께 혼도 나겠다" [인터뷰]
배정대 '유한준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포토]
김대원+이주헌 합류 LG vs 변화 없이 그대로 KT…준PO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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