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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꿈꾸는 원태인…"무작정 아냐, 실력+자격 되면 간다" [인터뷰]
'주니치 팀 이탈' 이상훈이 선동열에게 '쓴소리' 들은 사연 [유튜브읽기]
이승엽과 나란히 선 22세 신성…'56호포' 무라카미, 일본인 신기록+최연소 3관왕
삼성에서부터 강조해 온 ‘흙니폼’, LG에서도 박해민의 야구는 ‘허슬플레이’ [엑:스토리]
2만 관중의 환호, 데뷔 첫 승 루키는 “소름이 돋았죠”
왕조 멤버 다 나갔다고? 삼성 왕조 주역들, 경산서 왕조 기운 심는다
삼성, 퓨처스 감독으로 박진만 코치 선임 [공식발표]
무사만루 KKK로 돌아온 심창민, 낙천에 긍정에 응원을 더해서
45일 간의 절치부심, 이학주는 배트를 짧게 쥐었다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중국→한국 서점으로 이어지는 여정 공개
마운드 오른 오치아이 투수코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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