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박성한 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GG 경쟁' 벌써 뜨겁다…'우승 유격수' vs '국대 유격수', 누가 웃을까
LG, 팬+선수단 함께한 '러브기빙데이' 성료…약 1억5000만원 기부
선수들이 뽑은 '새 캡틴' 박해민…"나부터 성적 내야, 부끄럽지 않게" [잠실 현장]
LG 샐러리캡 안 터지나…'52억 전액 보장' FA 장현식 영입→최원태 잔류 '시선집중'
LG, 김현수-오지환 등 선수단과 함께하는 '2024 러브 기빙 데이' 개최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1차전 에이스, 4차전도 빛냈다…레예스 '7이닝 무실점' 위력투 눈부시네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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