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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오지율, 2050 탄녹위 공익광고 캠페인 참여…'탄소중립 지킴이' 변신

"노래들 아깝다"던 규현, 10년 만에 '첫 정규' 발매한 이유(엑's 현장)[종합]

내년에도 우승! 네일, KIA와 180만 달러에 재계약…"KIA와 동행할 수 있어 기뻐" [공식발표]

"수비 몬스터가 헤더 몬스터로"…결승포 김민재, '억까' 사라지고 극찬 치솟다

종영 '스테이지 파이터', 최호종 수석 무용수 등극 '유종의 미' [종합]

23기 영수 "내가 1등" vs 영호 "상황 끝"…현숙 두고 '삼각로맨스' (나는 솔로)

주지훈, 촬영 거부 선언…"'술방' 다시는 출연 안해, 기억 하나도 안나" (틈만 나면)[종합]

'나미브' 고현정 아들 이진우,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고픈 성장기 "노력하는 과정에 끌려"

KIA에 '진심'이었던 12승 에이스…"동료, 코칭스태프, 프런트, 팬들께 감사합니다" [KBO 시상식]

"GG 받아도 박수 받지 못할 것 같은데…" 박찬호가 '2년 연속 수비상' 수상에도 웃지 못한 이유 [KBO 시상식]

혼외자 3명+약혼녀와 낳은 아이 3명…대가족 꾸려 사는 호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