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늘 2년 차 때 잘했어, 기대하고 있다"…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
"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목표는 기복 지우기,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가오슝 현장]
'최하위' 키움, 14일부터 고척-고양서 마무리 훈련 시작…울산 교육리그도 참가 [공식발표]
'은퇴 선언' 정찬헌 1군 불펜코치, 김준완 외야 수비코치 임명…키움, 2025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봄이 오니, 야구도 온다... 'K-야구 게임' 강자 컴투스 그룹, 본격 새단장 [엑's 초점]
'송신영+강병식 SSG 이적' 키움,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재구성 [공식발표]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최강 몬스터즈, 시즌 첫 4연승…MVP는 정현수·박재욱 (최강야구)[종합]
송승준X유희관, 부산고 상대로 혼신 투구…부활 신호탄 쏘나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 4연타석 홈런…은퇴 시즌 '빨간 장갑'과 함께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충암고와 2차전 패배…"승률 다시 6할대" (최강야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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