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오승환 후계자' 박영현 "다음 목표는 WBC…빅리거 삼진 잡고 싶다"
롤모델 오승환에 한 걸음 더…"최고 마무리 투수 될 것", 돌부처와 함께했던 류중일 감독 확신 [타이베이 현장]
이래서 '리틀 오승환'인가…1사 2, 3루서 연속 'KK', 스스로 증명한 마무리 투수 박영현의 가치 [타이베이 현장]
코너→입국 불발 오승환→또 낙마 구자욱→대타 대기…KS 엔트리 확정 '국민유격수', 대안 찾았나 [광주 현장]
코너·오승환, PO 이어 KS 엔트리도 낙마…국민유격수 결단 "합류하기 어려운 몸 상태" [KS 미디어데이]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오승환 日 친정팀, 파격 감독 선임 후폭풍…수석코치-2군 감독 구인난
"아빠 뒤잇는 父子 우승 간절…'V12 마무리' 주인공 되길" 타이거즈 최연소 클로저, '히어로 엔딩' 그린다
"어떻게든 믿음에 보답해야죠"...'베테랑' 송은범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PO1]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송은범' 포함…LG는 최원영 대신 '김범석'
'삼성 날벼락' 타구 맞은 백정현, 손가락 미세골절에 눈두덩이 타박상…PO 어쩌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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