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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3세에도 '뼈말라' 몸매 유지 위한 고민 "그냥 확 먹어?"

고현정, 악플러와 전쟁 선포 후 평온 일상…"정말 좋다"

"짜깁기 그만" 경고한 고현정…소속사 결국 나섰다 "악플 법적 대응" [종합]

고현정·신혜선 소속사, 악플러와 전쟁 선포…"명백한 범죄, 선처 NO" [공식입장]

前 피프티 멤버 3인, '어블룸'으로 재데뷔 [공식입장]

시대 앞서간 구혜선…"지금 20살이었으면 좋겠다" (인터뷰③)[BIFF 2024]

구혜선 "카이스트 진학 이유? 판타지 있었다" (인터뷰②)[BIFF 2024]

구혜선 "연기 갈증 있지만…과거 드라마 촬영, 공포였다" (인터뷰①)[BIFF 2024]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다시 잡은 메가폰…음악 다큐로 BIFF 초청

피프티 전 멤버 3인, 법적대응 시사…"명예 심각하게 훼손돼" [전문]

"두 개의 인격" 신혜선이 선보이는 '나의 해리에게'...물오른 연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