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KS 우승+국제대회 활약, 이제 남은 건 트로피 수집…'김도영의 시간' 다가왔다
"외국 팀과 많은 경기 필요하다"…류중일 감독이 제시한 대표팀 경쟁력 강화 방안
"이번 대회는 김도영이 다한 것 같다"…대표팀에서도 포텐 폭발, 다가올 WBC·올림픽 '핫코너'는 든든 [타이베이 현장]
일본도 한국이 안쓰럽다…"사상 첫 프리미어12 1R 탈락, 국제대회 연이은 슬럼프"
'한화 유일 태극마크' 김서현, 3G 무실점 호투…"마음이 놓이는 투수가 됐더라" [미야자키 현장]
"21세 김도영 조심해야, 기세 대단"…일본 대표팀도, 선발 에이스도 '경계 중' [프리미어12]
류중일호도 '김도영' 땜시 살어야…세상에 이런 '스타성'을 봤나 [프리미어12]
'쿠바는 잡는다' 류중일호 타선 대수술…나승엽+신민재+박성한+최원준 투입 [타이베이 현장]
최지민+곽도규, KIA 좌완 영건은 묵묵히 마운드 지켰다…'대만전 패배' 류중일호 위안거리 [프리미어12]
韓 경계하는 日 4번타자 모리시타 "'라이벌' 상대로 지고 싶지 않아" [프리미어12]
'쿠바 362억' 특급 좌완과 맞대결…한국 야구 명운, 곽빈 어깨에 달렸다 [타이베이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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