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KBL, 2024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명단 공시…내달 15일 드래프트
삼성, 28일 정규시즌 최종전 '루키스데이'로 꾸민다 [대구 현장]
'2R 김태훈 1억2000만원' NC, 신인 선수 9명+육성 선수 2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애국가 제창하는 KIA 2025 신인선수들[포토]
2025 KIA 신인 선수들 '부모님을 안아드리며'[포토]
2025 KIA 타이거즈 신인들의 인사[포토]
'프로 3년 차' 삼성화재 김준우의 자신감…"모든 면에서 좋아졌다, 부상 없는 시즌 보내고파"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추진…후원 체계 개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