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한현희
'비밀번호' 재발급 롯데, 기대 컸기에 실망도 큰 2024년 [수원 현장]
결실 없었던 롯데의 '4년 투자'…청구서만 잔뜩 쌓였다
롯데 레전드가 진단한 '봄데' 문제…결론은 자신감·부담감이다 [괌 현장]
"취임 선물? 이미 24억 받았잖아요" [현장:톡]
"롯데 포수들 좋던데? 유강남 기둥 돼야"…김태형 감독이 바라본 자이언츠 안방
'명장' 선임에 반색한 롯데 최고참…"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해보고 싶었다"
6월부터 다른 팀 된 롯데, 승률 0.378로 5강 경쟁은 몽상이다
정말 잘 데려온 윌커슨, 그래서 더 아쉬운 스트레일리 교체 시점
'No Fear!' 외친 롯데 캡틴, FA는 잊었다..."빈말 아니라 팀 성적이 먼저"
서튼이 꿈꿨던 롯데 '챔피언십 컬처', 미완으로 남은 채 동행은 끝났다
'매직' 없이 퇴장 서튼, 로이스터가 되지 못한 롯데 2호 외인 사령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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