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의
16년 전 멕시코 울린 이승엽, ML 317홈런 타자는 잊지 않고 있었다
[N년 전 오늘의 XP] '뜨거운 안녕' 서재응-최희섭, 합동 은퇴식
'4시간20분 혈투' KIA, 서재응·최희섭 위해 일군 승리
'6년만의 선발' 최영필, 3회 강판에도 박수 갈채
'뜨거운 안녕' 서재응·최희섭, 이별 아닌 시작을 위해 (종합)
'나이스가이' 서재응, SBS스포츠 해설자로 새출발
'은퇴' 서재응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XP 인터뷰]
1·3·10·44…서재응을 통해 기억될 키워드들
고심 끝에 내린 서재응의 결정, '나이스 가이'의 작별
KIA 구단 "최희섭-서재응 은퇴? 결정된 것 없다"
양상문 감독 "실점 후 따라가는 득점 분위기 바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