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가을야구 도전' 한화, 김민호·정현석 1군 타격코치 맡는다…202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한화, 日 미야자키서 '메머드급' 마무리 훈련…채은성-안치홍부터 신인 정우주까지 47명 참가 "강도 높은 훈련 진행"
채은성 '중요한 한 방'[포토]
페라자 '볼넷으로 한 점 더 추가'[포토]
이도윤 '한 점 더 도망간다'[포토]
이원석 '추격 시작'[포토]
안치홍 '찬스를 제대로 살렸어'[포토]
노시환 '7회 역전의 주인공'[포토]
"노력에 결과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이 마인드가 '생애 첫 끝내기' 만들었다 [대전 현장]
자리 옮긴 2루수 골든글러브…'외야수' 정은원, 한화의 다크호스 되나
박재상 코치 '외야수들 모여'[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