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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관
[드디어, 도쿄③] '어머니 아버지 꿈까지' 도쿄 金 노리는 2세 선수들
미국 떠나는 박지수, 농구인 아버지의 기대와 걱정
박지수 '부모님 응원 받으며'[포토]
'최대어' 박지수, KB스타즈 품으로…신인 15명 지명완료 (종합)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 전체 1순위로 KB스타즈行
서장훈, 데뷔부터 남달랐던 '국보급 센터'
[드래프트] 전체 6순위 지명 이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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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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