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낭
김요한-김사니, 최고 연봉자로 우뚝…15명 은퇴 결정
신입생 기업은행, '절반의 성공' 거두고 뜨거운 눈물
이정철 감독, "김희진-박정아가 더욱 잘해줘야 한다"
'알레시아 30점' IBK, GS칼텍스 제압 '단독 2위'
알레시아 40점…IBK기업은행, GS 꺾고 시즌 5승
박경낭 '내 블로킹에 걸렸어~'[포토]
'피네도 35득점' 도로공사, IBK기업은행 꺾고 '단독 2위'
'다시 찾은 코트' 박경낭, "배구, 떠날 수가 없더라"
이정철 감독, "김희진-박정아 가세하면 더욱 좋아질 것"
박경낭, "은퇴 후,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고마웠다"
알레이사 36점…IBK기업은행, 흥국생명 꺾고 공동 3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