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KT,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 성료…MVP는 천성호
류중일호 운명, 마이너 'ERA 5점대' 호주 투수에 달렸다...미치 넌본 대만전 선발 출격
KT, 23일 '팬 페스티벌' 개최…허경민·오원석·신인들도 함께한다
이호준 감독 '박건우 향해 호탕한 웃음'[포토]
이호준 감독 '박건우 반갑다'[포토]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키움, 'SSG 방출' 강진성 영입…"내·외야 멀티포지션 장점, 공·수 다양한 역할 기대" [공식 발표]
'와투와' 주역 고효준+NC 'V1' 핵심 강진성, SSG서 방출…칼바람에 10명 OUT [오피셜]
잠재력과 경험 만나 '최고'로 거듭날 준비한다…무럭무럭 자라나는 NC 기대주들 [창원 현장]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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