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KIA
'135득점' KBO 득점 타이기록에 기대 부풀었는데…홈런 침묵한 김도영, '40-40'보다 30실책이 더 빨랐다
김도영, 200안타 레전드 선배와 나란히 섰다…1회 중앙 담장 직격 3루타→시즌 135득점 KBO 최다 타이 달성 [잠실 현장]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김도영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KBO 도루 3위'도 극찬한 '완벽한 주루', 또 하나의 기록이 보인다
키움이 그리워하는 그 이름, 안우진…사령탑은 왜 "내년 구상에 없다"고 했을까 [광주 현장]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 활약 반긴 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 될 것" [광주 현장]
'5G 1승 4패' LG, 침묵에 빠진 염갈량 "오늘은 할 말 없어"...인터뷰 역대 최단 '3분' [잠실 현장]
'베테랑의 힘' 박병호,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KBO 역대 11번째 [광주 라이브]
이 선수가 '프로 3년차'? 김도영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역사입니다 [광주 현장]
KIA, '키움서 방출' 외야수 예진원 영입…"잠재력+성장 가능성 봤다" [공식발표]
전반기 1위=KS 직행 보증 수표…10구단 체제 시작 후 예외는 딱 1번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