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흥
주연우 "김숙흥 장군 다음은 고등학생…다양한 배역 소화 가능한 얼굴에 감사" [엑's 인터뷰③]
'고거전' 주연우 "'거란헌터' 김숙흥? 감독‧선배들이 차려준 밥상 맛있게 먹기만" [엑's 인터뷰②]
'고거전' 주연우 "양규 죽음에 '형님' 외치는 김숙흥, 제 아이디어였죠" [엑's 인터뷰①]
'고거전' 김숙흥 주연우, '스터디그룹' 합류…이번엔 고등학생이다
'고거전' 지승현 "양규 전사신, 엑스트라까지 울어…김숙흥과 본방 사수" [엑's 인터뷰]
'고거전' 지승현 "이제 진짜 끝난 느낌…어른스러운 멜로 원해" (가요광장)[종합]
'고거전' 지승현의 양규, 그동안 고마웠다 [엑's 초점]
양규 지승현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 순간 최고 11% 기록
'피투성이' 된 지승현…온몸에 화살 맞고 장렬히 전사 (고려거란전쟁)[전일야화]
최수종, 거란 철군→개경 行 2차 전쟁 종료 '김동준과 첫 만남' (고려거란전쟁)
"큰 부담" 최수종 '눈물 대상' 힘…'고려거란전쟁' 10.2% 자체 최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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