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뜬공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3년 25억 누가 비싸대? 'KS 우승 포수'로 일시불 냈다…김태군 "큰 계약 책임감·부담감 컸어, 팀 MVP 기대" [KIA V12]
이럴 수가! '46표 vs 45표' 단 한 표 차에 자동차 주인 엇갈렸다…'타율 0.588' 김선빈, 데뷔 첫 KS MVP [KIA V12]
양현종 조기강판에도 버틴 KIA…타선+불펜 활약 앞세워 V12 완성! [KS5]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경기 아직 안 끝났다! 'PS 최고령 홈런' 최형우 솔로포→김윤수 폭투, KIA 5회말 빅이닝+동점 [KS5]
레전드 양현종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좌승현 3⅔이닝 2실점, 제 몫 다했다 [KS5]
와! 우승확률 94.1%!…KIA 타이거즈 대관식만 남았나? 광주서 우승 축포 '해피엔딩' 쏘나 [KS4]
테스형까지 살아났다…KIA, 홈런 두 방으로 아쉬움 털고 V12 성큼 [KS4]
사자군단 울린 김태군의 한 방!…'3회초 만루포 포함 6득점' KIA, 3번째 승리 보인다 [KS4]
한국시리즈? 역시 '레예스'가 책임진다…'7이닝 인생투' PO MVP답네 [KS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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