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추신수 '최정-김광현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다저스 상대 존재감 알린 '1차지명 출신' 좌완 영건…KT서 잠재력 터트릴 수 있을까
2024시즌 마지막 월간 MVP는 누가?…삼성 구자욱-LG 임찬규-SSG 조병현 등 후보 8명 발표
"감독님께 한 번씩 '그분'이 오신다"…오재일, 타이브레이커 '대타 타이밍'에 놀란 사연 [WC1]
'김광현 불펜 투입' 승부수 실패…PS 진출까지 아웃카운트 6개 남겨놓고 좌절한 SSG [수원 현장]
로하스가 SSG를 무너트렸다! KT, '사상 첫 5위 결정전'서 4-3 재역전승→5년 연속 PS 진출 [수원:스코어]
6연승+5위 탈환에도…김광현 "일희일비 NO, 잔잔한 파도가 좋다" [현장 인터뷰]
'파죽의 6연승' SSG, KT 밀어내고 5위 도약!…김광현, 수원서 '1975일' 만에 승리 [수원:스코어]
'옛 동료' 신범수가 친정 KIA 우승 축포 막았다…'김광현 10승' SSG 2-0 승리→3연승+5강 맹추격 [문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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