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의 모임
"주어진 기회 놓치지 말아야"…두산 안방 경쟁에 도전장, LG 출신 포수의 다짐 [시드니 인터뷰]
"수상 욕심 없다"던 정철원, 2년 연속 MVP 품었다 [자선야구대회]
곽빈 '한일전 쾌투', 국민타자도 함박웃음…"좋은 공으로 일본 타자 배트 잘 끌어냈다"
두산, '2023 곰들의 모임' 25일 개최…사인회+입장권 예매는 21일부터
'두산↔NC' 양의지·박건우·박세혁, 전현직 곰들의 모임[엑's 영상]
반드시 잊어야 할 치욕의 시즌 "잘해야 찾아와 주시겠구나...꼭 달라질게요"
"잃어버린 자신감 찾았다, 표정도 밝아져"…달라진 두산의 기류
3년 만의 '곰들의 모임', 이승엽 사인회부터 최강야구 이벤트 경기까지
김태형 감독의 응원, "김재환, ML 통할 기량과 파워 있어"
'APBC부터 캠프까지' 두산 류지혁 "많이 배우고 왔다"
두산, 내달 3일 '2017 곰들의 모임' 환담회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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