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민

"이런 선배가 있다는 것도 축복" 후배들의 진심…'은퇴' 정우람 향한 특별했던 작별인사

사령탑도 인정한 공헌도, '한화 6연승'에 힘 보탠 '5G ERA 0' 주현상

'개막전 선발 보인다' 류현진, 한화 4년 만의 개막전 승리 이끌까

'NC→한화' 배민서 "새로운 기회,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상태에 비해 많이 끌고 왔다" 한화 강재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

'완벽한 투타 조화' 선두 LG 10-0 완승, 한화는 속절없는 8연패 [잠실:스코어]

강재민 '추가 실점을 막아라'[포토]

'양현종 선발 최다 163승 타이 위업' KIA, 한화 12-4 제압하고 3연승

'7G 선발 QS 0' 한화 한승혁, 2군서 재정비...이태양 선발진 합류

불펜 강재민-윤대경 2군행, 최원호 감독 "내용 안 좋았다, 정비 필요해"

'쐐기포' 양의지 "더운 날씨, 팬들 응원에 보답하는 방법은 승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