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11일) 폐막…객석 점유율 84%, 역대 최고 [종합]
'느그 동재' 아닌 '우리 동재' 이야기…얄밉거나 짠내 나거나 [엑's 이슈]
권유리, '부국제' 특급 존재감 발휘…전석 매진→GV까지
왕가위 첫 시리즈 '번화'→쿠팡플레이 '소년시대', ACA 베스트 상 수상 (종합)[BIFF 2024]
'마스크걸' 안재홍·염혜란, 'ACA' 조연상도 접수…故 박지아 추모 [BIFF 2024]
"'노익장' 이서진, '연기보다 식당' 박서준 감사"…'서진이네2' 베스트 버라이어티 상 (ACA)[BIFF 2024]
'불참' 변우석 대신…채종협·김요한, 남자 신인상 공동 수상 (ACA)[BIFF 2024]
변우석·김혜윤은 없지만…"큰 사랑 준 팬들에게 트로피를" 감사 인사 (ACA)[BIFF 2024]
티파니 영 "부국제, 소녀시대로만 왔었는데 뜻 깊어"…강기영 "가문의 영광" (ACA)[BIFF 2024]
축제인가 추모식인가…영화계, 故 이선균 향한 호소와 눈물 [BIFF 중간결산②]
기대작 들고온 강동원→송중기…진솔 토크 설경구→황정민 [BIFF 중간결산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