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태용·재현 빠진 NCT 127 "폼 떨어지지 말자는 얘기 나눠, 영원할 것" [엑's 현장]
9명이든, 6명이든…"늘 하던 대로" NCT 127, 변한 건 없다 (엑's 현장)[종합]
폼 안 떨어졌는데...NCT 127의 괜한 걱정, 앙앙코르까지 문제 없는 ‘神’ (엑's 현장)[종합]
오늘도 먹네…NCT 127, 공연 도중 샤인머스캣→바나나 먹방 "양해 부탁" [엑's 현장]
'오늘(4일) 입대' NCT 재현, 짧게 자른 머리 "추억을 회상하며" [엑's 투데이]
NCT 도영, 엔딩 없는 9년의 시간들…"제 노래는 떠나지 않아요" (엑's 현장)[종합]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대 입대…태용 이어 두 번째 [공식입장]
"NCT 이름 지키겠다"…해찬, '성범죄 피소' 태일 탈퇴 후 심경 고백 [엑's 이슈]
'성범죄 혐의' NCT 태일, 어제(28일) 경찰 조사…추가 소환 전망 [종합]
'성범죄 피소' 태일, SM 이어 NCT도 외면…줄줄이 언팔 '칼손절' [종합]
NCT, '성범죄 피소' 태일 손절…"동성 미성년 대상은 NO"→팬덤 분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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