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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日 첫 돔투어 성공적 포문…폭발적 에너지 ‘압도’
런쥔 없어도 7드림…NCT 드림, 고척돔 꽉 채웠다 (엑's 현장)[종합]
NCT 드림의 자신감…"팬들이 낯설어 할수도 있지만"(엑's 현장)[종합]
NCT 드림, 군백기 고민 이르네…쟁쟁 5세대 속 달린다 [NCT 발자취 따라②]
BTS부터 세븐틴까지, '2024 USA'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
에스파X라이즈→MC 로운X장원영까지… 팔색조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종합]
엔시티 드림 '대상 엔딩' 시끌…뒷맛 씁쓸한 'MMA 2023' (엑's 이슈)[종합]
'ISTJ' 히밥 "P 장점 無, 일처리 방식 마음에 안 들어" (당나귀 귀)[종합]
전현무VS추성훈, '월급 1천 2백만 원' 히밥 오른팔 쟁탈전 (당나귀 귀)
NCT, 단체 콘서트로 증명한 대체불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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