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0일
21년 만의 LG 'KS 승리투수' 함덕주 "내게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KS3]
염갈량 살뜰히 챙긴 LG 선수들 "감독님! 승리구 가져가세요" [KS]
7명이 8⅔이닝 무실점…LG, '철벽 불펜' 없었으면 역전승도 없었다 [KS2]
'벼랑 끝' LG 구해낸 박동원 "짜릿해서 눈물날 정도…우린 2만명과 같이 싸운다" [KS2]
'반격 성공' 염경엽 감독 "좋은 카드 많이 생겼다, 1승 이상의 1승" [KS2]
7670일의 기다림 LG, '롸켓' 이후 끊어진 '코시 승리투수' 함덕주가 이었다 [KS2]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