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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트로피 수집 속도 붙었다!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최고투수상 원태인+신인상 김택연
KS 우승+국제대회 활약, 이제 남은 건 트로피 수집…'김도영의 시간' 다가왔다
김도영 '트로피 싹쓸이' 스타트! 어차피 MVP-신인왕은 김도영-김택연?…KBO, 오는 26일 2024 시상식 개최
'복수' 꿈꾸는 김도영 "일본과 대만, 다음에 만나면 이길 자신 있다"
'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야구 종주국' 미국도 김도영 매력에 푹 빠졌다…"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프리미어12]
"21세 김도영 조심해야, 기세 대단"…일본 대표팀도, 선발 에이스도 '경계 중' [프리미어12]
류중일호도 '김도영' 땜시 살어야…세상에 이런 '스타성'을 봤나 [프리미어12]
'미친 타격감' 김도영, 쿠바 상대 멀티 홈런 폭발!…류중일호 승리 보인다
쿠바 '362억' 에이스, 최원준-김도영에 '대박살'…류중일호 3회 6-0 리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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