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NC에 남고 싶었다, 이호준 감독님과 함께여서 감회 남달라"…'원클럽맨' 임정호, 친정팀 잔류→함박웃음 [인터뷰]
집토끼 임정호, NC에 남는다…'3년 최대 12억' FA 계약, 호부지 취임 선물 받았다 [공식발표]
'젊고 경험 많은 코치' 나경민, SSG가 품었다…"신인-신진급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 기대" [공식발표]
"늘 2년 차 때 잘했어, 기대하고 있다"…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
제러드 영 협상 결렬→플랜B 곧장 실행…두산, 새 외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 [공식발표]
"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목표는 기복 지우기,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가오슝 현장]
투수+1루수→포수 전향…'전문 포수'로 첫 캠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가오슝 현장]
키움은 선수를 키운다? "아무에게나 기회 주지 않아"…'지옥의 루키캠프' 설종진 감독의 강력한 메시지 [가오슝 현장]
삼촌 박찬호가 호통쳤다…"왜 타자를 무서워하냐?" 그리고 감 잡은 '키움 특급 영건' [가오슝 현장]
"데뷔 시즌 1군 풀타임 목표로"…'키움 최초 전체 1순위' 정현우의 첫 프로 캠프 [가오슝 현장]
유망주를 향한 '특급 투자' 루키캠프를 해외에서 하다니…키움의 이유 있는 선수단 이원화 [가오슝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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