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이정후 前 동료, 2544억 '돈방석'...블레이크 스넬 SD→LAD FA 계약
제러드 영 협상 결렬→플랜B 곧장 실행…두산, 새 외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 [공식발표]
FA 김헌곤, 2년 최대 6억에 삼성 잔류…"푸른 유니폼 자부심 느낀다" [공식발표]
류현진 '미국 스승' 아들, 초고속 승진→PHI 단장 선임…"야구는 내 인생, 너무 좋아!"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은퇴' 이명기, SSG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한다…세리자와-이영욱도 랜더스 합류 [공식발표]
이종범-이진영이 울렸던 후지카와, NPB 한신 타이거스 감독 됐다 [오피셜]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전체 1픽'…키움, 정우주 아닌 '좌완 최대어' 정현우 지명 유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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