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이닝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7월 이의리 오면 로테이션 빠진다?…'170이닝' 내려놓은 대투수 "감독님 배려 거절할 이유 없죠"
대투수 관리 돌입→건강한 이의리·윤영철이면 문제 NO…KIA 왕조 구축 선결 조건 나왔다
'회장님' 된 '대투수' 양현종…"선배들 노력에 흠집 내지 않겠다"
"KS 투혼 감동"…'헥터 200만$ 근접' 네일 180만$ 기대치는? 15승+170이닝+평균자책 2점대 가능할까
최형우 빵 터지게 만든 '양현종 최고령 선발승'…닷새 만에 또 깨고 우승 축포? [KS5]
"양현종, 김광현 선배처럼 던져야 대투수죠"…곽빈이 깨달은 꾸준함의 중요성
박세웅 '꾸준함' 인정한 명장, 더 많은 걸 원한다…"에이스니까 더 잘 던져야지"
"일단 이기고 봐야죠" PS 진출 여부 걸린 마지막 2연전, KT는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 현장]
"언젠가는 송진우 선배 기록 깨고파"…'대투수' 양현종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 현장]
홈 팬들 앞에서 'V12' 다짐한 KIA..."광주서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고파"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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