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정상급 불펜투수 될 것"···'불펜 ERA 7위' SSG로 향한 파이어볼러, '최고령 홀드왕'도 기대한다
"잘해야겠단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합니다"…78억 FA 계약의 무게, 엄상백이 밝힌 각오
한화, 이제 이게 된다? 류현진+문동주에 78억 사이드암 합류…'엄상백 영입' 기대되는 이유 또 있다
'KBO 최연소 30-30' 김도영 향한 관심 뜨겁다…MLB닷컴 "프리미어12서 모든 투수 두렵게 할 타자"
엄상백 "최종 목표는 우승"…'4년 최대 78억' 한화 가을야구 청부사 왔다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이런 발표 KBO 역사에 있었나? 최정, FA 신청 뒤 SSG와 사인 '예약'…"6일 발표" [오피셜]
"최정 협상, 계속 노력 중이다"…SSG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 빠른 완료 가능할까
'이럴 수가' 한화 1차지명 투수도 방출 칼날 못 피했다…신지후 등 5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다저스 상대 존재감 알린 '1차지명 출신' 좌완 영건…KT서 잠재력 터트릴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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